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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디자인 하다』는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강사는 학생시절 역경 속에서 얻은 경험과 신념, 그리고 36년간의 오랜 공직생활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하고, 느끼고, 실천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행복을 어떻게 디자인할지에 대해 다뤘다.

어제는 감사, 오늘은 만족, 내일은 희망
행복도 디자인해야 얻을 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정해진 틀 속에서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청소년기를 보낸다. 미래에 대한 꿈이나 희망을 가져볼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떠밀려 소중한 청춘을 보내다 사회에 내던져 진다. 그러한 사회에서도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현실에 맞지 않아 다시 적응해야 살 수 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 강사는 학생시절 역경 속에서 얻은 경험과 신념, 그리고 36년간의 오랜 공직생활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하고, 느끼고, 실천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행복을 어떻게 디자인할지에 대해 다뤘다.
성공을 꿈꾸고 그 길을 따라가되, 건강은 기본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이러한 삶 속에서 가정은 낙원이어야 하고, 돈과 시간은 우리의 생명과 같이 소중하므로 바르게 알고 써야 한다. 삶은 남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남의 의도에 의해 태어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성장한다. 그 후에 다시 남을 태어나게 하고 그가 살도록 성장시킨다. 그래서 삶은 남을 살리는 것이며 자신이 성장한 후에는 남이 잘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강사는 이 모든 것에 있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