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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을 단숨에 휘어잡는 힘!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같이 말하라』는 20여년의 교육훈련 경험을 토대로 발표와 강연의 실전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 커뮤니케이션 원리를 전문으로 하는 초 인지심리학 NLP(신경언어 프로그램)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발표 불안이나 무대 공포증은 자신과 사람들의 소통 원리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면 자연히 해소될 수 있다고 말하며, 타인의 무의식과 소통하는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총 27개의 실습을 통해 실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람들 앞에서 무장해제하고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시를 들고 있다.

“발표ㆍ 스피치 분야에 획기적인 책!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최고의 교재!”

“발표 불안을 해결해주는 마법같은 책”
우리들 대부분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을 아주 꺼린다. 금방 자세가 경직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어붙기까지 한다. 그래서 발표라도 해야 할 상황이 되면 며칠 전부터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번민한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람들을 앞에 두고 말할 기회가 점점 많아짐에도 불구하고, 이런 공포감 때문에 나서기를 꺼려하고 뒤로 숨는다. 요즘처럼 경쟁이 심하고 변화가 빠른 시대에,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것을 불안해하면 승진하거나 리더로서 활동하기가 쉽지 않다.
이 고질적인 발표 불안과 무대 공포증을 단번에 해소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설 능력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크게 열릴까.
이 책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같이 말하라』는 대중의 이런 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획기적인 책이다. 발표 능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과 미국의 대표 저자 두 사람이 20여년의 교육훈련 경험을 실전적으로 풀어내었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분야에 획기적인 책!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최고의 교재!”
이 책은 한마디로 발표와 강연, 대중 연설의 실전 교본이다. 저자들은 탁월하게 효과를 보고 있는 자신들의 훈련 세미나 비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총 27개의 실습을 마음속으로 계속 떠올리며 연습만 해도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원리를 터득하게 되어 대인 관계와 비즈니스에서 강한 자신감과 성취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이 인간 커뮤니케이션 원리를 전문으로 하는 초 인지심리학 NLP(신경언어 프로그램)를 근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만 해도 독자들은 인간관계 분석 능력이 제고되어, 강력한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인간 무의식에 대한 탁월한 이해과 새로운 접근방법”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거나 연설하는 일이야말로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 활동이다. 발표 불안이나 무대 공포증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갖게 되는 부정적인 심리이지만, 자신과 사람들의 소통 원리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면 자연히 해소될 수 있는 것이다. 그 이해란 바로 자신의 “무의식”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며, 그 이해 위에서 “타인의 무의식과 소통하는 기술”이야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책이 다른 프레젠테이션 책과 다른 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저자들은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드러난 “무의식”의 작동원리를 명료하게 밝히고, 그 무의식이 사람 사이에 어떻게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 위에서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장악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대가들의 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가식없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 청중을 장악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발표하는 능력을 갖는 일이다.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평소와는 다르게 방패와 갑옷으로 무장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편안하고도 자신있게, 사람들과 연결되어 감동시킬 수 있는 힘― 바로 “거인의 능력”이 자기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바로 NLP의 원리이며, 미국의 위대한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의 비밀이기도 하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2탄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
씨앗을뿌리는사람 출판사는 이미 NLP에 대한 베스트셀러, 강력하게 동기부여 하는 것으로 유명한 NLP 기법의 책『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앤서니 라빈스 지음)를 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그 뒤를 이은 제 2탄으로서, NLP를 발표와 강연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실전 지침서이다. 읽을수록 감동받고, 놀라움을 느끼게 한다.
자기 안에 이처럼 놀라운 능력과 힘이 구비되어 있음을 아는 순간, 독자 여러분의 삶도 근본적으로 변화하여 앞길이 훤히 열리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각계의 열정적인 반응과 추천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는 커뮤니케이션과 교육 분야에 획기적인 책이다.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최고의 교재다!”
- 캐롤라인 밀러 박사(『자기최면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기』의 저자)

탁월하게 발표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 책을 사서 읽어라. 책 안의 실습 과정을 실제로 따라해보라. 너무도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있기에, 연습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강사나 코치라면 교육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엄청난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 피터 영 (『NLP 이해하기』의 저자)

“많은 이들의 관심사인 커뮤니케이션과 발표를 잘하는데 빠르게 효과를 내는 NLP 기법들을 적용한 보기 드문 책이다.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발표 스킬을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김현택(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 책은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발표나 강의하는 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다양한 주제와 과정을 다루고 있다. 많은 예와 실습, 체크 포인트와 모델이 제시되어 있다. 발표 경험이 없는 사람뿐 아니라, 이미 경험한 사람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새로운 접근방법과 탁월한 관점을 갖게 된다.
- 캐롤 해리스 (『스스로 컨설팅하라』의 저자)

“정말 탁월하게 발표하는 사람이 되고 싶으면, 아예 이 책을 흡수하라. 이 책 내용대로 실습하면 강연 기술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확장된다.”
- 배리 닐

“남들 앞에서 발표할 것만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마음이 불편하다면 바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는 발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마법같은 책이다.”
- 박경(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교수)

이 책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는 커뮤니케이션과 발표를 잘할 수 있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대인관계를 친밀하게 잘할 수 있는가, 또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설득력 있게 얘기할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다. 실제로 그대로 해보면 많은 효과를 느끼고 만족할 것이다.
- 김형준(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협상센터 부소장)

“강사나 코치라면 누구나 이 과정을 밟아야 한다. 배울 게 얼마나 많은지 스스로 상기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탁월한 과정이다.”
- 수 게리츠

발표를 거의 해보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발표를 생각만 해도 많이 긴장되고, 또 어떻게 내용을 구조화해야 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는 청중의 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언어의 힘, 또 어떻게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는가, 즉 제목과 이유, 내용, 방법, 효과 등의 세부방안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이 잘 나와 있다.
- 김문수(LG 디스플레이 HRD담당 상무)

“발표와 강연에서 NLP 기법을 모르면, 사업에서 셈법을 모르는 것과 같다.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에서 사업 성공의 기회를 찾아라.”
- 토스턴 스테판

발표를 앞두고 불안에 사로잡히면 그동안 익혀온 온갖 발표 기법들이 무용지물이 된다. 반면에 아무리 편안한 마음으로 발표에 임한다 해도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모르면 발표하는 내내 방황하게 된다. 발표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과 세부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모두 익혀서 당장 활용하고 싶다면, 지금 즉시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충실히 따라 해볼 것을 권한다.
- 김필수( (주)컨설팅그룹 에너자이저 이사)

“저 사람은 어떻게 청중을 저리도 잘 변화시키는 걸까?” 끊임없이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마술처럼 발표하고 거인처럼 말하라』를 통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NLP로 풀어가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이야말로 청중을 변화시키고 행동하게 만드는 마술의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연극배우처럼 분장한 내가 아니라 생얼로 당당하게 청중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마법의 비밀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조진형(NLP 마스터코치,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번역가)

추천의 글
머리말

1 발표 틀 마련하기
2 발표와 강연의 근본 원리 NLP
3 우리의 내적 상태
4 우리의 무의식적인 마음
5 우리에게 힘을 주는 믿음
6 피드백의 원리와 활용법
7 학습과 훈련에 적합한 내적 상태
8 집단과 라포를 형성하는 기술
9 발표 불안ㆍ무대 공포 해소법
10 에너지 충전 방법과 집단 제어법
11 오감 분석과 카리스마 패턴 활용법
12 앵커링과 무대 공간 사용법
13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활용 원리
14 4MAT 시스템으로 내용 구성하기
15 청중의 마음 상태 유도하기
16 중첩된 은유 사용하기
17 전체 발표 구조 장악하기
18 모든 것을 통합하기

부록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