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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5 (민주시민)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5 (민주시민)
저자 : 강헌구
출판사 : 한언
출판년 : 2007
ISBN : 9788955964301

책소개

아들아, 민주시민이 되어라!

경영학자 강헌구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제5권 〈민주시민〉.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저자가 돌아왔다.

제5권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선사한다. 저자가 여러 곳에서 모은 이야기를 통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이웃과 함께 가기 위해 기다려주는, 이웃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미는 등 이웃을 생각하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또한 당당하고 떳떳하게 사실을 밝히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책임을 지도록 이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제1부.스스로 참여한다.
" 내 두눈을 눈은행에 맡기고 싶어요!"
" 단돈 만 원으로 한 생명의 꿈을 가꿔줄 수 있답니다."
"죽는 줄 알면서 왜 손을 들었니?" "친구니까요!"
역사라는 수레를 밀어가는 즐거움
"그라시아스, 그라시아스!"
5박 6일의 엑소도스
오늘을 지켜낸 내일의 시민들
한 표 차이, 독일어가 미국 국어가 되지 못한 이유

제2부.헤아리며 공존한다
나는 5초, 휠처어는 2분
나눔의 추수감사절 식사
조안 서덜랜드의 감동의 아리아
방글라데시에서 온 까무잡잡한 아이
여왕폐하의 반대당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
"마, 이 호박만 다쳐봐라 너그 교회는 끝장난데이"
아름다운 게시판
가짜 제자와 진짜 스승
"뺨을 떄려줘서 감사합니다"

제3부.분명한 자기주장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의견
"그 친구가 초를 치는 바람에…"
"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과학 소년 파인만이 눈물을 흘린 이유
아리스토텔레스를 이긴 사나이

제4부.옳으면 받아들인다.
"듣고 보니 네 말이 옳구나. 내가 잘못 생각했다"
"그토록 거세게 반대하던 사람이…"
건축천재 가우디가 몰랐던 아치의 의미
상류로 떠내려간(?) 시신
쇼팽의 열린 마음
노자와 장자의 앙상블
그들은 왜 운동화를 신었을까?
낙태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공통기반

제5부.지킬것은 지킨다.
감히 임금의 사촌에게 포승줄을?
"취재원을 밝히느니 차라리 내가 벌금 물고 옥살이 하련다."
"난 삼진 먹었어. 이번주에 5천개의 스윙을 할 거야"
"아빠, 오늘은 제가 졌어요. 멋진 승진 축하드려요!"
"처칠 수상이고 뭐고 일단 돈부터 챙기고…"
1+3+10=자제력
"이런 사람들을 원합니다."

제6부.불의에 저항한다
"네가 그 악명 높은 시몬느 베이유?"
"우리 취재진은 광주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자들은 집에 가서 밥이나 해!"
"앞 줄 검둥이 다 일어서!" vs "못해"
호세 리잘, 그가 돌아서서 총을 맞은 이유
이문옥 감사관, 그가 양심선언을 함으로써…
"여기,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레인메이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