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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워크 (똑똑하게 다루고 적용하는 새로운 빅 데이터 패러다임)
빅 데이터@워크 (똑똑하게 다루고 적용하는 새로운 빅 데이터 패러다임)
저자 : 토머스 H. 데이븐포트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년 : 2014
ISBN : 9788950953898

책소개

빅 데이터가 일하게 하라!

『빅 데이터@워크』는 아직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빅 데이터’에 관한 기술적으로 정확하고 훌륭한 정의를 내릴 뿐 아니라 산업에서 빛을 발휘하는 빅 데이터의 혁신적인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비즈니스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빅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다양한 기업의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빅 데이터 경영의 기술에 대해 상세히 밝힌다. 이를 통해 데이터라는 첨단 기술을 경영에서 어떻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빅 데이터를 원하고 지배하고 싶다면
이론보다 실행에 초점을 맞춰라!

회사들은 정보를 비축하기에 바쁘지만 기업들 중 28퍼센트만 빅 데이터 분석을 시도하고, 그들이 가진 데이터 중 0.5퍼센트만 분석되고 있다. 이 책은 빅 데이터라는 첨단 기술을 경영에서 어떻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주는 최선의 가이드다.

빅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회사와 개인에게 가장 완벽한 책이다. 그동안 불분명한 수사와 설명을 통해 모호하게 정의되었던 빅 데이터의 실체가 명료하게 밝혀진다. _≪포브스≫

변화에서 새로운 기회로, 개념에서 행동으로!
앞서가는 회사와 비즈니스맨이 알아야 할 성공적인 빅 데이터 활용법


빅 데이터 시대는 이미 열렸다. 지금도 순간순간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미 누군가는 그것을 영리하게 분석해 활용하고 있다. 이제 기업과 비즈니스맨에게 빅 데이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런데 그 명성과 소문에 비해 우리가 빅 데이터의 실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빅 데이터@워크』는 아직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빅 데이터’에 관한 기술적으로 정확하고 훌륭한 정의를 내릴 뿐 아니라 산업에서 빛을 발휘하는 빅 데이터의 혁신적인 특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비즈니스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빅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는 책이다.
빅 데이터의 유용성에 대한 신화는 이제 상식이 되었다. 많은 회사들이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놓으면 문제가 해결되고, 매출이 오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특별한 목적 없이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것은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전에 목적과 방향을 먼저 세우고, 그것에 맞는 조직과 예산을 확충하고, 계획적으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ㆍ활용ㆍ관리해야 한다. 현재의 현재의 기업에게는 데이터를 기술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적인 기술뿐 아니라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운용하는 ‘빅 데이터 경영’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 분야에 대해 지금까지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은 전무한 상태다. 저자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다양한 기업의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빅 데이터 경영의 기술에 대해 상세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넘어서, 실제 사업과 실무에서 빅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빅 데이터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라!
세계 최고의 경영전략가가 집필하고, 한국 최고의 빅 데이터 전문가가 번역한 빅 데이터 활용서


이 책의 저자인 토머스 데이븐포트는 IT 업계 권위자이자 피터 드러커, 토머스 프리드먼과 함께 세계 3대 경영전략가로 불린다. 그는 ‘빅 데이터’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 단지 테크놀로지 마케팅을 위한 유행어에 불과하다고 여겼다. 하지만 수년간 치밀한 연구와 조사를 하면서 빅 데이터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빅 데이터의 본질이 무엇이고, 왜 이 시대의 비즈니스맨이 빅 데이터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던 빅 데이터의 모든 것에 관한 안내서다. 기술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경영 측면에서 바라본 빅 데이터의 다양한 얼굴과 그 효용성, 그리고 빅 데이터를 얻는 데 들이는 비용, 비즈니스에서 어떤 도움이 되는지 등을 풍부한 사례로 들여다본다.
책에서는 빅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전략적ㆍ인적ㆍ기술적인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전략적 측면에서는 ‘비용 절감, 시간 절약, 새로운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안, 내부의 사업적 의사 결정 지원’ 등의 목표와 접근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인적 측면에서는 ‘해커, 과학자, 믿을 만한 조언자, 계량 분석가, 사업 전문가’의 다섯 가지 특징을 지닌 데이터 과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하둡, 맵리듀스, 스크립팅 언어, 기계 학습, 시각적 분석, 자연어 처리, 인메모리 분석’ 등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이 책은 빅 데이터가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전통적인 데이터 분석과 어떻게 다르고, 직업이나 기업과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며, 성공 조건은 무엇이고, 빅 데이터로 성공한 기업들에게서 배울 점들을 포함한 사례 연구 등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각 장의 끝에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시해놓음으로써 빅 데이터에 친숙하지 않은 경영인이나 직장인들에게 빅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에 관한 실용적인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아마존, 시티그룹, 구글, 제너럴일렉트릭,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등 수많은 기업의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하고 실질적인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저자는 수많은 기업들의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직ㆍ간접적으로 참여했고 그들이 빅 데이터로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는지, 어떻게 성공적인 빅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지를 관찰했다. 이 책이 공허한 구호뿐인 책이나, 경영 실무에 도움이 안 되는 난해하고 기술적인 설명이 가득한 책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이 때문이다.
책을 번역한 김진호 교수는 저자인 데이븐포트 교수와 함께 『말로만 말로 숫자를 대봐』라는 책을 함께 저술한 분석 전문가다. 현재 그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 데이터 MBA 주임교수 겸 빅 데이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일찍부터 빅 데이터와 경영 통계에 관심을 가지고 이론과 사례를 섭렵해왔다. 빅 데이터와 관련된 좋은 이론을 정확한 언어로 전하고 싶은 욕심에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고 하니, 번역자는 이 책을 신뢰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
빅 데이터가 산업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빅 데이터 경영 혁명을 앞장서서 이끄는 기업은 최고의 가치를 거머쥘 것이다. 『빅 데이터@워크』와 함께 빅 데이터라는 놀랍고도 새로운 지적 자원을 제대로 활용해보자.

[이 책에 쏟아진 해외 서평]

- 이 책은 실제 기업들이 어떻게 빅 데이터를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해 설명하는 최초의, 유일한 책이다. 빅 데이터를 실무에 활용할 때 가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_제인 그리핀(딜로이트 미주 정보분석 상무이사)
- 빅 데이터가 제공하는 기회를 찾는 동시에 위험을 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영리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_롭 비어든(호튼웍스 CEO)
- 빅 데이터 세상에서 쉽고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특별한 책이다. 업계의 성공 사례를 통해 빅 데이터 전략과 경영과 기술을 두루 섭렵한 혜안을 제시한다. _아델 K. 스위트우드(SAW 미주 지역 마케팅 부대표)
- 단순한 기술 관련 정보를 넘어, 빅 데이터가 사업의 큰 결정을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_조나단 D. 베처(SAP 최고 마케팅 책임자)
- 데이븐포트의 명료한 접근은 새롭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다루면서 정보의 바다에서 유익한 것을 캐내어 회사와 제품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들의 앞길을 밝혀줄 것이다. _게리 L. 고티랩(하버드 대학교 신경정신과 교수)
- 데이븐포트는 경영자, 데이터 과학자들과의 깊이 있는 인터뷰와 조사를 통해 마케팅의 허세가 과학적인 정연함을 대체하는 훌륭한 성과물을 만들어냈다. _≪인포메이션 매니지먼트≫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 서문

Chapter 1. 빅 데이터가 왜 중요한가
빅 데이터, 거품인가 현실인가|당신은 누구인가|‘빅’에 숨겨진 의미와 가치|데이터의 중심은 ‘사람이다’|무엇이 새로울까?
경영을 주도하는 빅 데이터|빅 데이터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우리가 모르는 것과 당분간 보를 것들|빅 데이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빅 데이터가 당신과 당신의 조직에 얼마나 중요한가

Chapter 2. 빅 데이터가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미래의 빅 데이터 시나리오|미래 시나리오 현실화하기|빅 데이터와 잘 맞는 산업|빅 데이터와 주요 경영 기능|빅 데이터 충격의 요약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빅 데이터가 당신의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Chapter 3. 빅 데이터 전략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빅 데이터의 목표는 무엇인가|발견 대 생산|빅 데이터 계획 리스트의 설계|누가 무엇에 관련되어 있는가
어떤 빅 데이터 영역을 다룰 것인가|얼마나 빨리 움직일 것인가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당신은 빅 데이터 전략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Chapter 4. 데이터 과학자가 왜 필요한가
데이터 과학자들은 정말로 새로운가|고전적인 데이터 과학자 모델|수평적인가, 수직적인가|팀 접근 방식
데이터 과학자들은 어디에서 구하는가|데이터 과학자와 계속 함께 하려면|경영자들을 위한 빅 데이터 기술|인간과 빅 데이터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빅 데이터 인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Chapter 5. 데이터를 위한 기술
빅 데이터 기술에서 무엇이 정말로 새로운가|빅 데이터 더미|빅 데이터 기술의 통합|대기업의 시도하는 것들|조각 맞추기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빅 데이터를 위한 기술

Chapter 6. 빅 데이터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
델타 재고|빅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빅 데이터를 위한 기업 지향성|빅 데이터를 위한 리더십|빅 데이터를 위한 목표
빅 데이터를 위한 분석가|빅 데이터 성공에서 고려해야 할 다른 요인들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빅 데이터로 성공하기 위한 조건

Chapter 7. 두 얼굴을 가진 신생 기업과 온라인 기업
빅 데이터 신생 기업과 온라인 기업의 교훈|신생 기업과 온라인 기업에게 배우지 말아야 할 교훈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신생 기업과 온라인 기업은 빅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가

Chapter 8. 대기업의 빅 데이터 활용과 분석 3.0
얼마나 새로운가|대기업의 빅 데이터 목표 사례|조직 구조와 기술의 통합|빅 데이터의 가치 제안|투자수익률
기존 절차의 자동화|새로운 것의 전달|분석 3.0의 부상|요약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 대기업의 빅 데이터 활용과 분석 3.0

감사의 글
부록 빅 데이터 준비 평가 설문 조사
주석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