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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로 세상을 이겨라
DID로 세상을 이겨라
저자 : 송수용
출판사 : 성공신화
출판년 : 2009
ISBN : 9788934933229

책소개

DID로 성공과 행복과 승리를 잡아라!

이 책은 저자의 20년 인생경험이 총정리된 하나의 기록이자 새로운 10년을 계획하는 또 다른 소명이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인생 최고의 무기는 빠른 발도, 화려한 말솜씨도, 번쩍이는 경력도 아닌 그저 DID정신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DID는 'Do It Done'의 이니셜로, 절실함이 창조해낸 탁월한 자기암시법이다. '들이대'를 유쾌하게 표현한 성공메시지이다. 요즘 같은 경제 위기, 정치적 혼란, 취업 대란 속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적인 경쟁력이자 무기다.

본문은 이 DID를 중심으로 '하면 된다',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생각하는 대로 그려진다' 등을 강조한다. 크게 2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결정적인 순간 일단 들이대라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10명의 멘토들이 각자 인생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환경이 제아무리 열악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사람을 향한 따스한 열정 등을 소개하고 인생의 방향을 잡아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꿈을 생생하게 표현할수록 이루어질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그러니 그림으로 그려라. 살아 움직이는 행운이 되어 내게 날아올 것이다. 글로 적어라. 명쾌한 인생설계는 내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다. 사진을 오려붙여라. 보면 볼수록 자기최면에 걸려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갈 것이다. 나만의 영화로 만들어라. 과거, 현재, 미래가 파노라마처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다. 그 작업이 끝나는 순간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내 몸속 세포 하나하나도 기쁨으로 전율할 것이다. 결국 꿈은 현실이 되고, 현실은 기적을 만들어낸다. 이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지 않은가?



- 본문 중에서



하면 된다, 하면 된다 … 하면 된다!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생각하는 대로 그려진다!



‘들이대’라는 절실함이 창조해낸 탁월한 자기암시법! 작은 믿음을 위대한 성공신화로 뒤바꿀 내 인생 최고의 히든카드! 사람들에게 나를 각인시킬 것인가? 아니면 낙인찍힐 것인가? 후회 말고, 주저 말고, 고민 말고 지금 바로 DID하라!



2009년 청년 실업 100만 명 시대가 도래했다. 젊은이들은 직장을 구하고자 대학 입학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한다. 자격증은 기본이고, 어학연수는 필수가 된지 오래다. 대학 졸업식은 이미 ‘실업식’으로 변해버렸다. ‘고용 빙하기’는 좀처럼 녹을 줄 모른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독특한 발상으로 ‘신의 직장’에 합격한 취업성공기를 종종 싣곤 한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취업에 성공했을까? 소위 말하는 스펙이 좋아서? 아니면 해외 경험이 많아서? 그렇지 않다. 그들은 보통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 자신이 목표한 회사에 끊임없이 들이댔다. 7전8기를 넘어 99전100기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들이댔던 것이다. ‘하면 된다’는 믿음 하나로 마음에 내린 결정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무대뽀 정신을 적극 발휘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DID정신이다. DID는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실행 중심적인 가치 그 자체다. DID는 요즘 같은 경제 위기, 정치적 혼란, 취업 대란 속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경쟁력이자 대안이며, 동시에 나만의 무기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인 ‘DID’란 무엇인가? ‘DID’는 ‘들이대’를 유쾌하게 표현한 성공메시지이자, ‘Do It … Done’의 이니셜이다. 언뜻 놀라운 의미를 담고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 의미를 듣고 나서 파안대소破顔大笑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바로 그 키워드가 지난 20년 인생을 하나의 주제로 정리하게 한 원동력이자, 이것이야 말로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액션플랜이라고 설명한다. 게다가 ‘DID’는 성공메시지뿐만 아니라 위트와 유머도 담고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각인시킬 수 있는 최신식 성공인생무기라고 할 수 있다.

‘학력이 높지 않으니까’, ‘IQ가 좀 모자라니까’, ‘돈이 없으니까’, ‘유학 경험이 없으니까’라며 환경만 탓하고, 변명만 늘어놓는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저자는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린다. 꺼지지 않는 열정과 넘치는 패기가 있는데 뭐가 문제냐는 거다. 한 걸음만 딱 내딛으면 되는 그 출발선에 당신이 서 있다고 가정하고서 ‘DID 성공비법’을 이야기하는데, 이 모든 성공비법이 바로 《DID로 세상을 이겨라》(성공신화 刊)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의 DID인생은 말 그대로 파란만장하다. 소위 군대밥 먹으며 10년을 살아왔고, 육군 대위로 제대했지만 그는 사회를 전혀 몰랐다. 백짓장 상태로 사회에 한 발 내디뎠으니 그는 빠른 발도, 화려한 말솜씨도, 번쩍이는 경력도 없었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Nothing is Better!'(아무것도 없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라고 했던가! 이것을 오히려 장점으로 승화시킨 사람도 바로 그 자신이었다. 거친 야생마가 내뿜는 호흡처럼 쉴 새 없이 사회의 모든 것을 빨아들였던 것이다.

3,000원짜리 자일리톨껌 한 통으로 2,000만 원짜리 계약을 따낼 수 있었던 것도 그냥 들이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주위 사람들이 자기 회사에 불만을 성토할 때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내 회사라는 마음뿐이었니 그냥 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는 첫 번째 성공신화를 DID정신으로 일구어냈다. (52~53쪽 사례) 그의 DID정신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이 났다. 외식업체의 기획이사로 재직할 당시 광우병 태풍으로 기업이 존폐의 위기에 치달았을 무렵, 업계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신 메뉴를 개발하여 한우 관련 외식업체들의 도산속에서도 매출 1위라는 대위업을 달성했다. ‘콜럼버스 프로젝트’라 명했던 그의 메뉴개발 노력은 훗날 직원들이 ‘실미도’라고 불렀을 정도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수반했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직원 하나 불평 없이 내 일처럼 몰두했던 것은 바로 저자의 DID정신이 그들을 감동시킬 만큼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79~80쪽 사례) 음식물처리기회사의 부사장으로 근무할 당시도 그와 DID는 떼려야 뗄 수 없었다. 기술은 있었지만 제품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입히지 못해 고민하던 당시 그는 무작정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사장을 찾아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했던가! 제2의 아이리버 신화를 창조해내고 싶다는 간절함을 김영세 사장은 망설임없이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중소기업과는 CF를 절대로 찍지 않겠다던 유호정, 이재룡 부부를 전 직원의 자필편지, 꽃바구니, 과거 CF들을 철저하게 분석한 파워포인트 자료로 설득해 하늘마저 감동시켰다. (118~123쪽 사례)

사람들은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서 ‘성공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사회 초년병 시절 모르는 사람에게 명함 한 장 선뜻 내놓는 것이 힘들었다고 회상한다. 거래처를 방문하려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아 두 시간 동안 입구에서 맴돌다가 겨우 마음을 진정시키고서 사무실로 향했다고도 한다. 확인, 또 확인해야 하는 중요성을 몰라 거래처를 잃을 뻔했다며 고통으로 몸부림치던 그때의 넋두리를 흘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결국 이런 시련들을 겪고 나니 깨달음 하나를 얻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것은 바로 ‘나는 뭐든 해야 했고, 그냥 망설임없이 들이댔고, 그랬더니 성공이 내게 달려왔다!’는 것이다. 그는 그냥 부딪혔던 것이다. 고민조차 하지 않고 부딪혔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그냥 저질렀다. 하지만 의외로 세상은 호락호락했다고 한다. 두려움을 떨쳐낼 용기만 잔뜩 움켜쥐었더니 도전한 만큼 똑 부러지는 성공의 결과물들이 손에 잡혔다는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무대뽀 정신으로 무장한 바로 이 DID정신을 그는 세상 모두에게 전하고자 한다.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무조건 DID하라!



성공하고 싶은가? 마음을 살펴라!

행복을 원하는가? 마음을 돌아보라!

승리하고 싶은가? 마음으로 DID하라!



이메이션코리아 이장우 대표, 프론티어 M&A 성보경 회장,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박재항 소장, 한국리더십센터 정병창 부사장, 바젤커뮤니케이션 권민 대표. 이들에게는 놀라운 공통점이 몇 가지 있다. 21세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혁신 브레인들이자 불가능을 가능으로 뒤바꾼 성공신화의 주역들임과 동시에, 저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영광스러운 멘토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의 성공을 철저히 분석하여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고, 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표현을 주저없이 전하는 저자는 현재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멘토들에게서 받은 삶의 조언과 성공에의 원칙들을 인생후배들에게, 더 나아가 세상 모두에게 나누어주고 싶다는 뜻을 거침없이 밝힌다. 지난 20여 년 동안 인생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현재 한국리더십센터, 휴넷, 환경재단, 좋은나무성품학교, 경기도인재개발원, 수원여대, 경희대학교 등을 성공신화로 물들이기까지 최고의 명강사이자 교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는 그 동안 경험해온 펄떡펄떡 살아있는 현장경험과 창조적인 도전정신을 강의장에서 고스란히 공개한다. 젊은이에게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직장인에게는 ‘하면 된다’는 의지를, 사업가에게는 ‘실패는 없다’는 희망을 제시하는 그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DID 정신으로 무장한 DID마스터다.

이 책은 실행력 부재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성공을 넘어, 성공 그 자체를 맞이하는 과정까지 유쾌하게 풀어놓는다. 나 혼자 잘 나서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겸손함,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손을 뻗을 줄 아는 무모함,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매출 극대화를 꾀하도록 애쓰는 세심함 등이 윈-윈하여 오늘날의 그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2% 부족하다고 느꼈던 지난날의 DID정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인생의 멘토 10인을 만났다고 한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입신양명立身揚名의 가치를 이야기했으며, ‘사람이 답이다’라는 절대명제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신만의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저자에게 남겼다.

《DID로 세상을 이겨라》는 ‘할 수 없다’를 ‘할 수밖에 없다’로 바꾸는 성공암시법을 담고 있다. 그리고 나 스스로가 깨지 못하고 있던 고정관념을 과감히 허물고서 ‘나에게 이런 능력도 있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찾으라고 말한다. 창피함을 날려버리고 일단 시도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악으로 깡으로 들이대라’라고 교육받아온 저자의 10년 군인정신이 사회에서의 현장경험을 통해 겪어온 10년 ‘DID정신’과 합쳐져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발산한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두를 위한 커다란 지침이자 또 다른 소명이다.

★ 성공DID 7계명

1. 미래의 모습을 심장에 새겨라

꿈에 대한 욕구가 강하면 강할수록 실현 가능성은 더욱 선명해지고 이는 미래의 청사진으로 발전한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그곳을 향해 정확히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그곳으로 달려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곧장 직선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2. 두 손 가득한 능력을 제대로 보라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비합리적인 덫에 밀어 넣고 있지는 않은가?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 한마디에 깊은 상처를 받았는가? 주관적인 눈높이나 사회적 잣대에 기대어 자신을 폄하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서 첫발을 떼라. 못해낼 일은 결코 없다.

3.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라

‘꼭 말로 해야 아나. 마음만 있으면 되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버려라. 감정은 일방통행으로만 흐르지 않는다. 표현하지 않는 마음은 전달될 수 없다. 감사의 마음을 수시로 표현하면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4. 믿는 만큼 인생을 이루어내라

두려움이 현실이 되는 이유는 은연중에 계속 두려움을 상상하며 그리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밀어내고 그 자리를 긍정의 모습으로 대체하라. 단번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꾸준히 연습하면 인생은 분명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5.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찾아라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나는 별로 잘못한 일도 없는데, 왜 자꾸 힘든 일만 생기는 것일까?’라고 생각해왔다면 오히려 그 상황을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이는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공짜 훈련이다. 한번이라도 어려움을 이겨내 보면 말할 수 없는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무장할 수 있다.

6. 몸으로 부딪혀서 깨달아라

시도해보기도 전에 겁부터 먹지 마라. 부딪혀 보기 전에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실패하더라도 그냥 좀 창피할 뿐이다. 하지만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인생 자체가 달라진다. 성공의 보상과 회피의 아쉬움은 인생 저울로 잴 수 없다.


7. 주저없이 곧바로 행동하라

‘한번 제대로 해보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것이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 아니겠는가?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결국 스스로에 대한 불신감만 커진다. 부정의 사이클이 돌기 시작하면 인생은 실패라는 고질병 속으로 빠지게 된다.

추천사
싱싱한 날것의 에너지로 펄펄 끓는 이 책은 우리 시대 젊은이들을 위한 인생정공법을 제시한다.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기회를 찾는 젊은이들이여! 기회의 시작점으로 이 책을 선택하라.

- 조서환 | KTF 부사장



인재확보로 고민하는가? DID정신으로 무장한 직원들을 눈여겨보라. 그들은 생동감 넘치고, 움직임이 힘차다. 그들이 바로 기업위기를 돌파할 ‘Only One’해답이다.

- 김재우 | 아주그룹 부회장

환경이 제아무리 열악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하나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또 다른 성취를 자연스럽게 부르는 긍정의 힘! 자랑스러운 내 제자가 창시한 DID는 당신을 ‘진짜 인생’으로 안내할 것이다.

- 최현철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

DID는 잘 만든 브랜드다. 의미도 좋고 발음도 쉽다. 사람을 향한 따스한 열정 또한 녹아 있다. 강력한 브랜드가 장점인 이 책의 대박신화가 기대된다.

- 박재항 |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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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프롤로그 |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무조건 DID하라

1부 결정적인 순간 일단 들이대라

1장 계급장 떼고 세상과 맞짱뜨다
심장에 남는 세일즈 | 확인, 또 확인하라 | 새벽을 깨우다 | 이왕이면 팔을 확 걷고 세상을 도와라

2장 내가 일하고 있는 회사가 바로 내 회사다
자일리톨 한 통으로 따낸 계약 | 머슴이 아닌 주인으로 일하라 | 머릿속을 가두지 말고 확 뚫어라 | 대기업에 상표권 인수를 제안하다

3장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절반은 성공이다
광우병 극복 프로젝트 | 8만 원 매출을 800만 원으로 올리다 | 처음 써본 시로 감동 바이러스를 퍼뜨리다 | 전국노래자랑에 DID하다 | 미셸 위에게 공개 프로포즈하다 | 감동의 도가니탕, 미드필더 리더십 스쿨 | 주부 우울증을 치유한 고객위원회

4장 도전하라, 쓰러지면 곧바로 일어나라
이노디자인과의 무일푼 계약 | 직원들이 이루어낸 감동의 물결 | 회의실은 없다? 창조룸은 있다!

5장 강의 초보에 무릎꿇은 강의 10단들
아름다운 변화의 기술 | 현장이 답이다 | 우린 광대입니다 | 나도 여기서 일하고 싶다 | 삶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 | 자신을 군계일학으로 만들지 마라 | 자신감은 의지에서 나오는 법

6장 DID로 삶의 나이테를 그리다
미래의 모습을 심장에 새겨라 | 두 손 가득한 능력을 제대로 보라 |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라 |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 몸으로 깨달아라 | 주저없이 곧바로 행동하라

2부 내 인생 최고의 멘토를 만나라

첫 번째 멘토 | 이장우(이메이션코리아 글로벌 브랜드 총괄대표)
끝없는 배움과 독서로 무장하다

두 번째 멘토 | 성보경(프론티어 M&A 회장)
최초의 신화를 이룩하다

세 번째 멘토 | 박재항(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소장)
살아있는 역사를 창조하라

네 번째 멘토 | 전옥표(위닝경영연구소 대표)
1등 조직을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다섯 번째 멘토 | 조은경(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새 분야를 개척하는 뉴 프론티어

여섯 번째 멘토 | 정병창(한국리더십센터 부사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에너자이저

일곱 번째 멘토 | 이미경(환경재단 사무총장)
60억 인류의 마지막 환경지킴이

여덟 번째 멘토 | 신범석(HRD 컨설팅기업 입소 대표)
인재관리에 영혼을 걸다

아홉 번째 멘토 | 이영숙(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
성품 이노베이터

열 번째 멘토 | 권민(바젤커뮤니케이션 대표)
내 안의 거인을 깨워라

에필로그 |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참고문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