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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워킹 (장수하고 싶다면 먹지 말고 걸어라)
공복워킹 (장수하고 싶다면 먹지 말고 걸어라)
저자 : 이시하라 유우미
출판사 : 성안당
출판년 : 2013
ISBN : 9788931576481

책소개

소식건강법 돌풍을 일으킨 이시하라 박사의 초간단 건강법 『공복워킹』. 저자는 공복워킹이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면역력 상승 등의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공복에 걸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공복에 걸으면 왜 공복감이 사라지는지 등, 공복과 워킹만으로 다이어트가 되고 병에 걸리지 않는 몸, 피로를 느끼지 않는 몸으로 바뀌는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공복워킹이 왜 최고의 건강법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공복에 걸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생활습관병, 노화, 다이어트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

소식건강법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시하라 박사의 새로운 제안,
“장수하려면 먹지 말고 걸어라!”

- 소식, 아침 단식, 하반신 강화가 건강 장수의 비결인 이유는
- 공복에 걸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
- 공복에 걸으면 공복감이 사라지고 행복감까지 느껴지는 이유는
- 『공복+워킹』을 아침에 하면 좋은 까닭은
- 그리고 공복워킹의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걷기는 누구에게나 권해지는 최고의 운동이다. 공복 건강법 역시 영양과잉시대에 꼭 필요한 건강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그럼 공복에 걸으면 어떻게 될까? ‘공복에 걸으면 힘들지 않을까’라는 우려와 다르게 저자는 “공복에 걷기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 몸의 구조에 맞는 건강법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 『공복워킹』은 일본에서 소식건강법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시하라 박사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크고” “스트레스에 강해지고” “면역력이 최대로 상승하는” 등의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공복에 걸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공복에 걸으면 왜 공복감이 사라지는지’ ‘『공복+워킹』을 아침에 하면 좋은 까닭’ 등, 『공복+워킹』만으로 다이어트가 되고 병에 걸리지 않는 몸, 피로를 느끼지 않는 몸으로 바뀌는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공복워킹이 왜 최고의 건강법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복워킹’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뤄 누구나 쉽게 ‘공복워킹건강법’을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공복에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왜 공복 열풍이 불고 있는가

현대인은 과식과 균형이 무너진 식생활로 내장이 지쳐있어 암, 고혈압, 당뇨병 등의 각종 생활습관병을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 ‘공복 건강법’ 열풍이 거센 것은 이러한 생활습관병이 기본적으로 과식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랜 인류 역사에서 기아 상황에 적응하여온 인간의 몸은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도래한 포식시대를 도무지 견디지 못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공복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복감을 견디기가 힘들다
그러나 ‘공복이 내 몸을 살린다’ 해도 공복감을 견디며 매일 공복을 실천하기가 마음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가만히 앉아서 공복 상태(1일1식 등)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쉽겠는가? 또 잘 차려진 밥상을 앞에 두고 지속적으로 절식, 소식을 실천하기가 쉽겠는가? 하루 이틀이라면 몰라도 말이다.

공복워킹의 메커니즘을 밝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공복에 걷기’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밖으로 나오면 우선 음식으로부터 멀어지니 공복을 유지하기가 쉽기도 하고, 게다가 걸으면 공복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걸으면 기분이 편안해지고 공복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게 되는데, 이는 걷고 있을 때 장에서 분비되는 세로토닌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면 마음이 안정되고 포만감은 물론 행복감까지 느끼게 된다. 이 같은 이유로 행복 신경전달물질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은 뇌 속에도 존재하지만, 약 90%는 장에 분포한다. 따라서 워킹으로 장이 따뜻해지면 세로토닌의 작용이 활성화된다. 워킹을 하면 행복감이 느껴지고 공복감이 억제되는 것은 이러한 메커니즘 때문이다.

소식건강법 돌풍을 일으킨 이시하라 박사의 새로운 제안,
장수하고 싶다면 먹지 말고 걸어라!
우리 주변에는 아침밥을 거른 채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공복워킹건강법’의 놀라운 효과를 이미 몸으로 체득하고, 공복워킹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공복에 걷기’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 몸의 구조에 맞는 건강법이다.
이 책 『공복워킹』은 일본에서 소식건강법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시하라 박사의 최신작이다. 저자는 책에서 오래 전부터 주장해오고 있는 ‘소식’ ‘아침 단식’ ‘하반신 강화’가 왜 건강과 장수의 비결인지를 최신 의학 이론과 다양한 사례 등을 더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공복에 걸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공복에 걸으면 왜 공복감이 사라지는지’ ‘『공복+워킹』을 아침에 하면 좋은 까닭’ 등, 『공복+워킹』만으로 다이어트가 되고 병에 걸리지 않는 몸, 피로를 느끼지 않는 몸으로 바뀌는 메커니즘의 작동 원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공복워킹이 왜 최고의 건강법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줄 것이다. 또한 ‘공복워킹’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뤄 누구나 쉽게 ‘공복워킹건강법’을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 왜 지금 공복워킹 건강법인가
- 소식, 아침 단식, 하반신 강화가 건강 장수의 비결인 이유
- 공복에 걸으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
- 공복에 걸으면 공복감이 사라지는 이유는
- 『공복+워킹』을 아침에 하면 좋은 까닭은
-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ㆍ효능 12가지
- 공복워킹의 구체적인 실천법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ㆍ효능 12가지
‘공복에 걷기’의 구체적인 효과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의 효과를 하나라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아침을 거른 체 밖으로 나가 걸어보자. 무기력했던 당신의 몸이 깨어나고 당신의 몸속에 행복 물질이 서서히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1.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되어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가 쉽다.
2. 불필요한 지방이 감소하여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3.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혈액이 깨끗해진다.
4. 스트레스에 강해지고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5. 면역력이 최대로 상승한다.
6. 암에 걸리기 어려운 체질로 바뀐다.
7.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한다.
8. 근육이 생기고 뼈도 튼튼해진다.
9. 섹스에 강해진다.
10. 대사증후군이 해소된다.
11. 나른함이 사라진다.
12. 머리가 좋아진다.

■ 저자서문

‘공복에 걷기’는 최고의 건강법


내가 일하고 있는 이시하라 클리닉에는 공복에 걷는 ‘공복워킹’ 건강법으로 생활습관병이나 암, 아토피 등의 난치병이 나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하반신이 쇠약해지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유 없이 늘 컨디션이 좋지 않고 오전에는 특히 몸이 무겁거나 의욕이 없다면 지금 당장 아침 단식과 워킹을 시작해보세요. 단식이라고는 해도 아침식사만 거르는 한나절 정도의 단식에 불과하므로 누구라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은 과식과 균형이 무너진 식생활로 내장이 지쳐있거나,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약해져 체온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체내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노폐물과 독소를 없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공복에 걷기’입니다.
‘공복에 걷기’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 몸의 구조에 맞는 건강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 준비 운동을 하고 가볍게 걸어봅시다. 우리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쾌적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는 많은 책과 강연 등을 통해 젊음과 건강은 하반신을 강화하면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이러한 하반신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공복에 걷기’입니다.
‘공복에 걷기’의 구체적인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온이 올라가 몸속의 불필요한 지방이 감소한다.
● 면역력이 최대한 상승한다.
● 대사증후군이 해소되고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혈액이 깨끗해진다.
●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한다.
● 스트레스에 강해져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 근육이 생기고 뼈도 튼튼해진다.

이처럼 공복에 걷는 것은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해줍니다.
우선 한 달만이라도 일단 ‘공복에 걷기’를 시험해봅시다.
진정한 건강이란 결국 면역력이 높은 몸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공복에 걷기’로 여러분도 진정한 건강을 손에 넣기 바랍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여는 글 ‘공복에 걷기’는 최고의 건강법

Chapter 01 아침을 안 먹는 사람은 병에 잘 안 걸린다
아침에는 왜 입맛이 없을까?
억지로 먹다가는 제명에 못 산다
아침식사는 배변 메커니즘을 혼란시킨다
수면은 미니 단식, 노폐물을 배출할 기회
‘아침을 거르면 살이 찐다’는 것은 거짓말
아침을 안 먹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공복감은 혈당치가 떨어졌을 때 느낀다
현대인의 생활에 맞는 아침 단식
혼탁해진 혈액은 왜 우리 몸에 치명적인가?
어혈의 원흉은 동물성단백질의 과식
어혈은 병을 급격히 악화시킨다
만병을 유발하는 혈액 오염
암과 백혈병도 혈액 오염에서 시작된다
생선의 동물성단백질은 괜찮다
모자란 듯이 먹어야 병에 안 걸린다
칼로리를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
핵심은 총칼로리를 줄이는 것
지나친 수분 섭취는 몸을 차게 하고 혈액을 혼탁하게 한다
‘수독’은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서양배형 비만은 수분이 원흉이다
사실은 너무나도 무서운 우리 몸의 냉기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일으키는 저체온
현대인은 이렇게 체온저하를 불러왔다

Chapter 02 ‘공복’이 면역력을 강화한다
공복이야말로 활력의 원천이다
왜 식후에는 졸음이 몰려올까?
SEX는 공복에!
‘공복’은 면역력을 최대치로 높여준다
백혈구는 우리 몸의 ‘청소부’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도 상승한다
심장과 비장에 암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이유
위가 비면 백혈구는 활발히 활동한다
‘공복’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든다
고혈압ㆍ심근경색ㆍ뇌경색도 예방한다
안 먹으면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공복’이 천재를 만든다
소식ㆍ소박한 식생활로 운도 트인다?!

Chapter 03 ‘공복워킹’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
식욕이 없으면 아침은 먹지 않는다
한나절 단식 후의 아침 - 당근사과주스
겨울철 아침은 생강홍차로!
한나절 단식 후의 점심 - 메밀국수로 가볍게
한나절 단식 후의 저녁 - 뭐든지 좋다!
점심을 거르거나 저녁을 거르는 단식
2끼를 거르는 단식법
주말 하루 단식법
자신에게 맞는 단식법이 중요하다
근육의 70%는 하반신에 있다
갱년기장애도 하반신의 쇠약이 원인?!
노화는 다리에서 시작된다
빈약한 하반신은 ‘신허’의 신호
신허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병
지금 날씬한 사람도 대사증후군 예비군
걷기가 모든 것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하루 1만 보가 기준이 되는 이유
걷기의 9가지 효과
10분으로 만보와 같은 효과 얻기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
‘공복워킹’으로 14kg 감량
‘공복워킹’으로 대사증후군을 극복하다
하반신은 제2의 심장
남성은 근육이 체중의 45%나 차지한다
내장을 보호하는 것도 근육의 역할
근육을 단련하면 뼈도 단단해진다
빨리만 걸어도 수명은 늘어난다
8ㆍ90세에도 근육은 키울 수 있다
하반신을 단련해 다이어트와 노화방지를!
목욕으로 체온을 높이자
체온을 높이는 옷차림

Chapter 04 하반신을 강화하는 식품
약해진 하반신에는 뿌리채소가 좋다
하반신을 강화하는 참마의 힘
신허를 해소하는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
체온을 높이는 식생활
하반신에 좋은 식품은 이렇게 먹는다
치아의 비율에 맞게 먹는다
나쁜 염분, 좋은 염분
나쁜 당분, 좋은 당분
육류를 먹지 않아도 근육은 생긴다

맺는 글 장수촌이 입증하는 ‘공복에 걷기’의 효과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